"尹-빈 살만 회담 최종 조율 중…네옴시티·원전·방산 등 논의"
이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기자들에게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담 주제는 현재 정해져 있지 않다"면서도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우디의 네옴시티 등 도시 인프라 개발부터 원전, 방산 등까지 자유롭게 격의 없이 얘기하는 형식이 될 것 같다"고 부연했다.
이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와 2030년 국제박람회(엑스포) 유치를 놓고 경쟁하는 상황과 관련, "이 선의의 경쟁과 별도로 한·사우디 협력 관계를 가져갈 방안에 얘기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이날 밤 전용기 편으로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 https://m.yna.co.kr/view/AKR20221116120200001?section=search/news
이번꺼는 진짜 잘해야한다
진짜 저거 하나하나가 조금만 꿰어도 최소 수십조 이상의 값어치 사업들이다
난 그랜절로 시작함
윤 네옴시티 알아듣지도 못 할텐데
무릎부터 꿇고 시작하자
윤 네옴시티 알아듣지도 못 할텐데
솔직히 실수만 하지 말길 바랄뿐임ㅋㅋㅋ
올해 최고고객님인 폴란드보다 더 한 고객님이라ㅋㅋㅋ(사실 네옴시티 관련주 가지고 있어서 문제없이 잘되기 바라는것도 있음ㅋㅋ)
그냥 웃기만 하고 대접 잘하고 기업에 맡기길…
건설사 부도 직전에 귀한 손님임 ㅜ
ㅇㅈㅇㅈ
건설사
철강사
원전관련기업
방산기업
그냥 풀패키지 최고급 손님이니까 그냥 웃고 악수하고 대접만 잘해도
평타임 ㄹㅇ
무릎부터 꿇고 시작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 꿇는거는 좀 그렇긴하겠지만
저 정도 고객님이면 고개숙이는것도 인정해줄수 있을듯ㅋㅋㅋㅋ
난 그랜절로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지구에서 지갑 빠방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니 그랜절 할 가치 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