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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저널(WSJ)은 본래의 의미가 퇴색된 채 한국 내 핼러윈 문화가 변질됐다는 취지로 지적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핼러윈이 (외국과 달리) 어린이들이 사탕을 주고받는 휴일이 아니라 20대 파티 애호가들이 특별한 의상을 차려입는 클럽 행사로 변질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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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외신이 저런 소리하면 진심 어쩔티비라고 말하고 싶다.. 누가보면 본인들 나라는 이런사고가 없었는줄 아나보네 거울부터 보고 말하라고 하고 싶다..
속 시원한 말씀!
할로윈 때 지들도 클럽에서 파티하면서 뭐래는 거야 ㅋㅋㅋ 최대 마약 소비 국가(미국)에서 할로윈은 애들은 사탕 받고 어른들은 다른 사탕(마약) 받는 날 아님? 외신이라고 뭐 대단한 기자들 모여 있다는 환상을 버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