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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형님의 파급력 관련

이끌림의매력

2030의 정치 참여 열기로 홍준표 후보가 엄청난 저력을 본 것은 사실이지만 

청년의꿈 플랫폼에 와보니 2030 열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홍 지지 했지만 이저도 일 줄은 몰랐거든요 

 

만약에 윤이 아닌 홍이 경선되었다면 한국 정치 역사상 노풍 보다 10배 이상 엄청난 역사 였을 텐데 아쉽습니다. 

 

물론 현재도 역사를 썻죠 4살짜리 꼬마아이도 바로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의 지능&수준 낮은 쇼&거짓말에 그것도 나름 지식인이라고 칭했던 사람들의 지능들이 (특히 506070) 이렇게 한심할 정도였다는 것은 세상 어떤 나라도 있을 수 없는 지능&수준이였다는 사실을요 

 

솔직히 4살이 아닌 2살만 되어도 구태들 거짓말하는거 빤히 보이는 개수작인거 다 보이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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