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무력도발 멈추지 않는데… 文, '빨치산' 다룬 책 추천 '논란'
'종북주사파', '文=김일성주의자' 비판 나오는 시점에서 의문
전향한 '386' 김대호 소장 "文, 운동권 박수부대에 머물러" 일침
최근 북한의 핵도발 수위가 높아지면서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들의 '확고한 대적관'을 주문하는 등 엄중한 안보상황이 전개되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아버지의 해방일지>라는 책을 추천해 논란이 일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3일 트위터를 통해 "책을 추천하는 마음이 무겁다"며 빨치산을 주제로 한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를 소개했다.
이하생략/뉴데일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0/24/2022102400168.html
치매걸렸노 ㅋㅋㅋㅋ
스스로 빨간 맛 인증!
어휴 문재앙
김정은 수석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