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수? 정우택? 김영선? 홍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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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교장선생님이 제일 나을 듯
영선 아지매만 빼고
아무나ㅋ
영선아주머니는 보수정당 소속인데 참여연대 거기출신이더만....
일산에서 국회의원하다가 김현미한테 발리니까 2018년에 경남도지사 될려했는데 홍카가 거기에 김태호 공천하니까 바로 반홍으로 돌변했음.
그해 창원시장 선거에서 안상수(보온병)가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나왔는데
김영선이 조진래 지지 안하고 안상수 지원 유세해서 결국 당원권 정지 먹음
친박계인데 친윤으로 간 게 참 ㅋㅋ
아하^^
아 ㅋㅋ
YS가 쟈파 쪽에서 활동하던 사람들도 개혁 공천이란 명분으로 끌어들임.
우연스럽게도 김영선 내 지역구 국회의원임 ㅋㅋㅋㅋ(창원 의창)
ㅋㅋㅋㅋㅋ
정말 사람이 없구나 ㅜ
김영선이 선수로만 따지면 드문 여성 5선에 홍카랑 더불어 국힘 현역 정치인 중 신한국당 경력 있는 둘 뿐인 사람이기는 한데(자민련 등 충청보수정당 출신들은 당내에서 안 좋게 본다는 이야기가..) 반홍이라.
서병수나 정우택은 부의장 맡기엔 커리어가 화려하니 홍문표가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