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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꿈만한 비단주머니가 있을까?

dhykr
보면,  청년의꿈이 대선 캐스팅보트를 쥘 수 있을텐데.. 준표형에 대한 애정외에는, 아직 이곳의 어떤 뚜렷한 공감대는 없어 보인다.. 반면, 우리의 바람과는 달리 후보교체 가능성은 점점 멀어지고 있고. 문재인이 굳이 모험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기권 안철수 심상정 이재명 윤석렬.

선택의 가능성의 순위를 위와 같이  정해 본다.


청년의꿈이 준표형의 운신의 폭을 제한해서도 안되고, 준표형이 청년의꿈의 바람을 이탈해서도 안되고..

어렵다..


청년의꿈이 이번대선에서 어찌해야 하는 지에 대한 진중한 토론이 필요하다.

준표형도 청년의꿈도 결단의 날을 피할 수는 없다.


난 우선 쌍특검을 윤석렬이 수용하기를  압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여부에 따라 청년의꿈의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공감대와 그에 따른 위력행사가 없인 청년의꿈은 놀이터에 불과해 질것이다.. 놀이터론 세상 못바꾼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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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랑
    2021.11.25

    옳은말하네 사실 여기서 어떤걸 해야하는지 아직 정확하게 모르겠는데 우리도 청꿈대표자뽑고 해야하나

  • 도이치모터스
    2021.11.25

    제생각엔 일단 계속 지켜보다가

    1월쯤부터 이제 어찌할건지 고민해도 안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