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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기현·조경태 의원은 한술 더 떠, 현 상황을 핵확산금지조약 탈퇴 요건인 ‘비상사태’로 규정하며 독자 핵무장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 의원은 이날 <티비에스>(T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으면 대한민국도 핵을 가져야만 북한의 도발을 막아낼 수 있다”고 말했고, 같은 날 김 의원도 “항구적 평화는 구걸과 조공으로 얻을 수 없다. 과감한 자위력 확보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핵무장론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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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ttps://naver.me/5ucPdexO
’거친 입‘이라고 폄훼하는 한겨레는 대한민국 언론이 맞나?
북한겨례..
거치면 뭐 어떻노 대한민국 안보에 도움이 되면 더 거친 일도 해야하는 법이야
NPT 탈퇴? ㅋㅋㅋㅋㅋ
미국 반응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