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13일 ‘왜 이렇게 질척거리느냐’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굉장한 성적수치심을 느낀다”고 반발했다. 전 위원장의 강력한 문제제기에 윤 의원은 확전을 우려하며 거듭 유감 표명을 했다. 전 위원장이 “유감의 뜻을 표현하셨기에 사과로 받아들이겠다”며 일단락됐다.
https://naver.me/FFio6I6m
중앙일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13일 ‘왜 이렇게 질척거리느냐’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발언에 “굉장한 성적수치심을 느낀다”고 반발했다. 전 위원장의 강력한 문제제기에 윤 의원은 확전을 우려하며 거듭 유감 표명을 했다. 전 위원장이 “유감의 뜻을 표현하셨기에 사과로 받아들이겠다”며 일단락됐다.
https://naver.me/FFio6I6m
머리속에 음란마귀만 가득한가.. 질척거린다고 하는데 뭔 성적수치심 타령이고..
이정도면 중증인데
의외네 저 분 도대체 평소 무슨 생각을 하시는건지. 너무 야하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