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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탈원전 주제로 발표 대회 했었는데

양산토박이 청꿈단골

고딩 학생때 문재인 정부에서 한창 탈원전 주제에 대해서 말 많을때 그때 조사했었음

나는 양산 사니까  반대가 많을줄 알앟음 무작위로 조사 추출해서 양산시민들 부산시민들 상대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설문조사도 받았음 

근데 6:4~7:3정도로 반대가 많았음 

 

그리고 당시에 한전.한수원. 찬/반의 대표 논객들로 말하는 

서울대 원자력 교수 하고 현재 양이원영이라고 민주당의 국회의원 하고 있는 사람에게 메일 보내서 답변받음

 

근데 조사하면서도 느낀게 반대진영의 주장은 늘 한결 같았음 

위험하니까 탈원전으로 가야한다

근데 그 원전이 무슨원전이고 무슨 이유때문에~ 앞으로 이런 점에 대해서 우리가 보완할거고 폐기해야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원전이 위험한건 맞음 후쿠시마만 보더라도 그렇고 체르노빌도 그렇고

그리고 그게 한번 터지면 일대가 마비되는건 맞지

 

근데 그 많은 전력과 그 많은 수요를 어떻게 감당할것인지에 대해서 사람들은 그 답변을 원함

 

근데 거기에 대한 해결책은 환경단체나 탈원전 주장측은 입꾹닫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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