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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패닉 매도" 코스닥 4% 폭락...코스피 2200도 '위태'

박정힉 책략가

개미 "패닉 매도" 코스닥 4% 폭락...코스피 2200도 '위태'

입력2022.09.26. 오후 1:23

 

 수정2022.09.26. 오후 1:54

오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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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연속 자이언트스텝(0.75%) 금리인상에 주식시장이 폭락하면서 코스닥 지수가 개인 투매에 4% 급락 중이다. 코스피도 2.6%급락하면서 2200선 테스트에 돌입하고 있다.

26일 오후 1시2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62.12포인트(2.71%) 내린 2227.87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이 646억원 순매도를 나타내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6억원, 998억원 매수 우위다.

코스닥 지수도 30.51포인트(4.18%) 하락한 698.8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700선이 깨진 것은 2년3개월여 만이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37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그간 한국 증시를 지탱하던 개인은 지난 주 금요일에 이어 월요일에도 폭락장이 전개되자 견디지 못하고 주식을 처분하고 나섰다. 코스닥에서 외국인은 41억원 매수 우위, 기관은 440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전 종목 하락 중이다.

LG화학이 4%대 하락 중이며 KB금융도 4%대 급락세다. 현대차가 3%대 하락 중이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NAVER 기아 카카오가 2%대 줄줄이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대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강보합세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외 전 종목 하락 중이다.

2차전지주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에코프로비엠, 엘앤에프가 6%대 급락 중이다. 에코프로도 4%대 하락 중이며 HLB 알테오젠 등이 3%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1시 10분쯤 1431.3원까지 올랐다. 이는 하루만에 22.3원 오른 수준으로 장중 고가기준 2009년 3월 17일(1436원) 이후 최고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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