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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 의견이지만, 이번 이슈는 억쉴 치는 사람은 까는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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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숭세탁기 청붕이

내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이번 윤석열이 미국가서 망언한 것에 대한 쉴드는

 

옳지 않은 것이라 봄.

 

이건 과거 홍카 캠프에 있었던 사람들, 친홍계열이라 불리던 사람까지 전부 다 포함해서.

 

 

이게 '아. ㄹㅇ 이게 문제구나.'

 

라고 모두가 인식해야, 앞으로 선거에서도 '아. 여당이래도 할 말은 하는구나'라고 사람들의 머릿 속에 남을테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윤이 그나마 조금이라도 조심하지 않을까 생각함

 

 

친홍이라고 봐준다면, 오히려 그게 그 사람의 정치인생에 독이 될 수 있다 생각하고.

그러므로 배카라 불리던 배현진 의원이고 누구건

 

이번 개같은 상황에 대해 억쉴하는 사람은 개같이 까는게 맞다고 봄

 

정신차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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