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윤 대통령 논란’에 “노코멘트”···미 의원 “지지율 20%, 당신 나라에 집중하셔야”
해당 보도들이 트위터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널리 퍼지면서 윤 대통령의 발언은 미 의원들 사이에서도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카이알리 카헬레 민주당 하원의원은 이날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지지율 20%. 송구스럽지만 대통령님은 당신 나라에 집중하셔야 합니다”는 글을 올렸다. 피터 마이어 공화당 하원의원도 트위터에서 해당 기사를 공유하며 “이봐, 우리만 그렇게 말할 수 있어”라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에둘러 비판한 셈이다.
[경향신문 / 입력2022.09.23. 오후 3:52 / 수정2022.09.23. 오후 4:09 김혜리 기자]
부시도 긍정적으로 본게 노무현인데...
OMG
망신도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네요~~ ㅜㅜㅜㅜㅜ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나라 망신은
같잖지도 않는 두 연놈들이 시키고 있습니다.
부시도 긍정적으로 본게 노무현인데...
뇌물현이는 너무 궁시렁댄게 문제였고 ㅋ
현지에서 저정도 반응이면
앞으로 어떤 사안이든 한국에 굳이 양보해주면서
이득을 주려하진 않을 가능성 높다
빨리 도게자 박고 수습했어야지 ㅉ..
통상, 무역 등은 명분이 있는 항목이기 때문에
이를 앞세워서 갑질하면 한국은 죽습니다.
당신나라에 집중하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격이 살살녹는다 ㅋㅋㅋㅋㅋㅋ
망신도 이런 망신이 없습니다.
문재인보다 더하네요. 예상은 했지만 훨씬 심각합니다
쓰레기차 피할려고 하다가 똥차에 부딪혔습니다. ㅠㅠ
그것도 똥이 잔뜩 묻었죠...
틀힘당원땜에 그렇습니다ㅜㅜㅜ
개념없는 틀딱님들이 문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