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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를 尹과 엮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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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尹은 jp의 자리를 훔친 도적떼의 오아붕이다. 
jp에게 尹을 도와달라 말하지 말라. 
 
jp는 尹이 당선되기 전에 이미 하방을 결심했다. 
jp는 尹정권에 관여하지 않고 
따라서 尹정권에 대한 일말의 책임이라도 나에게 묻지 말라는 뜻이 담겨있다. 
 
尹정권 출범 이후 jp의 논평을 살펴보라. 
쉴드든 비판이든 尹과 尹정부에 대한 논평은 거의 없다. 
심지어 청문홍답의 답변에서조차 尹과 尹정부에 대한 답변은 자제하고 있다. 
 
다만, jp는 보수우파의 적통으로서 
당과 정치권의 선후배.동료들에게 조언하는 형식으로 
미디어에 대한 대응을 하는 것이다. 
 
jp는 하방하면서 결심했던 자신의 입장을 일관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尹을 감쌀 의도도 없고 비난할 의도도 없다. 
尹정권과 무관하게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jp가 옳다. 
 
jp에게 尹을 감싸달라 하지도 말고 비난해달라 하지도 말라. 
jp를 이용하려는 의도밖에 되지 않는다. 
 
jp 지지율의 강건성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21187224 
 
jp는 尹의 종속변수가 아니며 오히려 독립변수다. 
尹이 잘되든 못되든 jp와는 상관없다. 
尹이 쫓겨나든 지가 내려오든 jp는 jp의 길을 간다. 
 
jp에게 불리하니 윤석열 탄핵을 언급하지 말라고 말하지 마라. 
jp를 위해 윤석열을 탄핵하라는 말도 하지 말라. 
둘 다 jp를 尹과 엮는 짓 밖에 안된다. 
 
각자가 jp와 무관하게 尹을 쉴드칠 수도 있고 찰지게 욕할 자유도 있다. 
쉴드치든 거나하게 욕설을 퍼붓든 
어느 쪽이든 jp와 엮는 짓은 jp의 지지층의 확장성을 저해한다. 
 
윤석열은 김건희의 길이 있고 
홍준표는 홍준표의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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