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는 대선 기간 때부터 지금까지 윤재앙한테 일관된 태도를 유지하셨다
"그래도 정권교체 해야지요"
"윤통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잘 하시기를 바라며 기다려봅시다"
지금도 청문홍답 봐봐 항문이가 크게 한 건 터뜨릴 때마다 우려 표명 하시는 선에서 그치고, 같은 보수타이틀 달고있는 놈이라고 오냐오냐 해주시잖아
근데 대선땐 내부총질이라 하고
지금은 항문이한테 90도인사 한다고 그럼?
지들이 개좆븅신같이 대깨항루트 타서 윤카거리다 개같이 멸망하고 버려진건데 왜 엄한데에 화풀이함?
IQ 두자릿수야?
홍기견 ㅇㅈㄹ하다가 어느새 지들이 선동당하고 이용당하고 버려진 유기견 꼬라지가 된걸 인정하기 싫어서 그러나?
민주당 의원이 박원순 윤미향 같은 인간들 쳐내야 산다 이게 민주당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이러면 이것도 내부총질이라고 하려나 ㅋㅋㅋㅋ
토착왜구의 발악이랍니다
유기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보교체에 힘을 실었다 ㅡ> 설령 성상납이 맞다고 확정나도 후에 재기할 가능성 충분했음
굥에게 따봉을 받으러 갔다 ㅡ> 개같이 굴려지고 정치생명 끝날 운명이었음
이거 조차도 눈치 못채는데 뭘 설명하노. 어짜피 설명해도 못알아 들을텐데
ㄹㅇ 그렇게 얘기했는데ㅋㅋ
따지고보니 쟤네들도 결국은 '우리 준석이가 하는거 다 옳아 항문이한테 설설 기든 말든 하고싶은거 다해' 라면서 일관된 태도 유지했음ㅋㅋ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