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성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원심 뒤집고 대법서 최종 승소
“개별 공무원 잘못, 각각 따질 것 아니라 ‘하나의 행위’로 봐야”
서울 ‘중곡동 전자발찌 살인사건’의 피해 유가족을 대리한 법무법인 지평 박성철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가 조선비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법무법인 지평
조선비즈
https://naver.me/xWircpp9
[인터뷰] 박성철 법무법인 지평 변호사, 원심 뒤집고 대법서 최종 승소
“개별 공무원 잘못, 각각 따질 것 아니라 ‘하나의 행위’로 봐야”
서울 ‘중곡동 전자발찌 살인사건’의 피해 유가족을 대리한 법무법인 지평 박성철 변호사(사법연수원 37기)가 조선비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법무법인 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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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