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조선의 사랑꾼’ 최성국이 24세 연하 여자친구를 공개했다.
11일 오후 TV 조선 추석 특집 2부작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이 방송됐다.
여자친구의 가족들에게 첫 인사를 드리러 가는 최성국에 모습이 담겼다. 긴장 되냐는 PD의 질문에 최성국은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최성국은 “자꾸 그런 얘기를 하면 떨린다”라고 말하기도.
아직 허락을 받지 못한 상태라는 얘기에 카메라 감독은 나이 차이를 궁금해했다. 최성국은 “이 친구 만난 지 1년 됐다. 1주년이 막 지났다. 10,000km 떴다. 부산 왔다갔다 하면서. 1년 365일 중에 300일을 만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11일 오후 TV 조선 추석 특집 2부작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이 방송됐다.
여자친구의 가족들에게 첫 인사를 드리러 가는 최성국에 모습이 담겼다. 긴장 되냐는 PD의 질문에 최성국은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최성국은 “자꾸 그런 얘기를 하면 떨린다”라고 말하기도.
아직 허락을 받지 못한 상태라는 얘기에 카메라 감독은 나이 차이를 궁금해했다. 최성국은 “이 친구 만난 지 1년 됐다. 1주년이 막 지났다. 10,000km 떴다. 부산 왔다갔다 하면서. 1년 365일 중에 300일을 만났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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