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20908030534653
물론 고위공무원이기 때문에 취업제한이
있는건 모든 정권의 공통사항이지만
고위관계자가 말한건 전정권 복무자들 얘기지, 현정권 이야기가 아니다. 윤정권 이전 정권들에서 인수위와 현정권 공직자를
3개월만에 면직,퇴직시켰단 뉴스가 있다면 이 해명이 맞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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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하지 않는 청꿈러도 많겠지만, 괴벨스의 증오,독설보단 슈트레제만 총리의 현실외교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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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 바닥이 저렇고
ㅋㅋㅋ
저것들 대통령실 들어갔던 걸로 평생 팔아 먹고 살 테니까 우리는 걱정 안 해도 됨
저 고위관계자의 뻔뻔한 거짓말이
보기싫어서 그럽니다.
그렇긴 한데 윗대가리들 하는 소리야 뻔하고 청와대 행정관 정도면 임명직 고위공무원인데 뭐 한 2~3년 있을 줄 알았나? 장관 2~3급 보좌관도 정치적 상황에 따라 하루 이틀 만에도 짤리는데 저런 거 모르고 정치 낭인했을 리도 없고 ㅎㅎㅎ 그냥 추석을 앞둔 푸념이라고 생각함
http://m.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nNewsNumb=201412100016
들이 일괄 면직되는 경우는 흔하지만
청와대에서 단체로 현직 고위공직자를 물갈이하는 건 초기가 아니라 말기증상이다.
지금 이 상황이 좀 거지같은게
책임자급(수석)은 그냥 두고 실무자들을 쳐냈다는거임
파리 목숨인거 알고 시작한 일이래도 불만이 나올수 밖에
얼마전 대구시 상황과 비교되지.
'당신들한테 책임 안 묻는다. 내가 책임진다.'
항... ㄹㅇ 두뇌 망가졌다고
...의심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