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방역이란 병에 걸려서 안아픈 것 보다는 병원체에 접촉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코로나 방역은 병원체에 걸려도 덜 아프기를 바라며 백신 위주의 방역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틀린 건 아닙니다.
하지만 만약 1주일에 한번씩 전국민이 코로나 검사를 하면 어떻게 될까요?
과연 지금처럼 코로나가 퍼져 나갈까요?
개인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전국민이 일주일에 한번씩 2달만 지속하면 2달 후에는 코로나확진자 거의 발생하지 않을것이라 봅니다.
근데 이렇게 하려면 반발이 심하겠지요
돈이 많이 든다 검사할 인력이 없다 온갖 핑계를 대며 불가능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에 요양병원이나 병원들이집단 감염이 걸리면 정부가 하는 것이 결국 백신 패쓰가 아니라 코로나 검사입니다. 결국 코로나 검사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현재 다른 나라에 코로나가 확산 되고 있는 것도 백신 맞았다고 안심하며 코로나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타국 중에 검사를 중요시 하는건 중국밖에 없습니다.
중국 디즈니 사태 보면 사람들한테 백신 맞추는게 아니라 코로나 전수 검사 했지요.
말이 길어 졌는데 코로나 전수 검사가 효과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많은 반대가 있을 것입니다. 정부는 코로나 대응을 잘한 것이여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고 정치적 메세지는 짭고 굷게 가야 하기 때문에 주절주절 말하면 소용없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결론이 백신 맞기 전에 코로나 검사를 하여 음성이 나온 다음에 백신 맞자. 왜냐하면 코로나 걸린 사람이 백신 맞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 있느냐?? 백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렇게 이야기 하면 코로나 검사 받고 결과 기달리고 다시 백신 맞고 너무 번거롭다 할 것입니다.
그래서 최종 결론은 병원에서 백신 맞기 전에 코로나 검사하고 맞자라고 되는 것입니다.
일반 병원에서도 코로나 검사 할 수 있게 하고 백신 맞을때 코로나 검사 해야지요.
혹시 코로나 걸려도 백신 맞으면 좋다는 임싱실험이 있으면 소용없지만 코로나 걸린 사람이 백신 맞으면 좋다고 한것 보신분 있으신가요?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