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지방대학 중에서도 진짜 이건 아닌거 같은데??? 하는 대학들이 꽤 있긴 함.
학령인구가 줄어가는 추세에 지방대들의 대대적인 통폐합 하는건 결국 수순인거 같긴 한데
그 치워진 빈자리를 어떻게 메우는게 좋다고 생각함??
일부 대학들은 그 동네 상권들 + 주위 거주지역들의 활력에 가장 큰 중요 요소라
진짜 모 대학들 없어지면 여기 지역 상권은 망한다 하는 동네도 꽤 많을거 거든
이런건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다 생각함??
쉬운길은 아닌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