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n번방 사건'과 비슷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이 최근 또 밝혀졌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지난 1월에 피해자가 직접 증거 자료까지 제출하며 경찰에 신고했는데, 최근까지 무려 8개월 동안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보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sbs
https://naver.me/xUtbTWic
<앵커>
'n번방 사건'과 비슷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이 최근 또 밝혀졌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지난 1월에 피해자가 직접 증거 자료까지 제출하며 경찰에 신고했는데, 최근까지 무려 8개월 동안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보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sbs
https://naver.me/xUtbTWic
견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