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판결" 일단 웃은 이준석... 당 대표 복귀까진 '산너머 산'

어짜피 국힘은 마삼중 쳐내기 돌입했음.

분탕질에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

끝까지 분탕질

민주당에서 보낸 국민의힘 내부총질자

이준석 당대표로 돌아와도 누가 인정을 해줌? 저렇게까지 분탕질을 했는데 당원들이 반겨줄까?

주호0도 판사 출신인데 판사가 가처분 결정 내린데 대해서

이의 신청을 했다는 것은 이런 중차대한 사안과 관련하여

고뇌하면서 결정을 내린 재판부에 대항하는 겸손하지 못한

객기에 불과한 것입니다. 

가처분 결정 왠만해서 번복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검찰도 아닌 피고의 이의 신청은 더더욱 힘이 듭니다. 

아무튼 결론은 윤짜증 존나 쪽팔리겠습니다. ㅋㅋㅋ

윤핵관들 중에 준스톤을 콘트롤할 수 있는 핵관들은 

아무도 없습니다. 준스톤이 고삐풀린 망아지 같아도

잘 구슬러면 말도 듣는 편입니다. 

이건 처음부터 준스톤에 대한 윤핵관들의 방법에서

잘못이 있습니다. 힘으로 제압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지혜로 누를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준스톤은 힘 보다는 지혜로 눌러야 하는데 첨부터

강압적으로 시도한 윤핵관들의 무한한 시행착오가 

오늘의 이런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어찌되었던 국짐당은 가처분에 따른 결정에 있어

기각이나 인용과는 상관없이 쪼개질 것입니다. 

인용시 잠수탄다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