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산단·공항 후적지 첨단화…혁신의 미래형 광역도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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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대구시가 힘찬 발걸음을 내 딛고 있다. ‘대구 재건과 중흥’ 원년을 기치로 내세우며 ‘G7 선진국 선도 도시’로 향하겠다는 야심 찬 포부다. 그 중심에는 강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갖춘 홍준표 시장이 직접 진두지휘하고 있다. 번영과 혁신·행복, 글로벌은 대구 미래 50년 구상을 위한 3대 핵심 키워드이자 시정 목표이기도 하다.
대구시가 추진할 7대 핵심과제로는 △대구통합신공항 건설과 공항산단 조성 △동대구로 벤처 밸리 건설과 대구산단의 첨단화·재구조화 △공항 후적지 두바이식 개발 △글로벌 첨단 문화콘테츠 도시 △금호강 르네상스 △맑은 물 하이웨이 △미래형 광역도시 건설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변화와 대전환의 기세를 바탕으로 대구 미래 50년을 설계하고 이를 실현할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세계로 미래로 열린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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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저 빛이다.
ㅎㅋ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