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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시장님 예전보다도 많이 너그러워지신 듯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이준석한테 옳은 말 하면서 많이 품어주시는 느낌이었어서 ㅇㅇ

 

11년전에 서울시장 캐삭빵할 때 오세훈이 홍카 자택에 사과하려고 찾아갔는데 안 받아 주시면서 앞으로 볼 일 없을 거라고 하셨었는데

(물론 최근에는 청문홍답 등에서 질문 있었을 때 안 좋게 말씀하신 적은 없었음)

 

예전의 시장님이었으면 이미 언급하는 것도 싫다고 하셨을텐데 그래도 이준석 많이 봐주고 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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