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 불충분' 등 이유로 잇달아 불송치 결정
'특검 추진' 野 강력 반발…'봐주기' 논란 불가피
'특검 추진' 野 강력 반발…'봐주기' 논란 불가피
김건희 여사가 8월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입장하고 있다. ⓒ 연합뉴스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에 잇달아 '무혐의' 결론을 내며 손 털기에 들어간 모양새다. 김 여사를 겨냥한 '특검' 도입에 당론화를 검토 중인 야당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경찰의 '정권 눈치보기' '봐주기 수사' 논란도 불가피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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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유죄 유전무죄
윤짜증 지지율 떨어지는 일만 골라서 하고 있구나.
무전유죄 유전무죄
유권무죄
윤짜증 지지율 떨어지는 일만 골라서 하고 있구나.
드루킹 수사도 이모양이었지.
결국 특검으로.
권력의 편에 선 검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