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누구인가는 냉무지만, 홍카께서
이준석에 보은하려고 충고를 하신다?
항상 선공후사하는 분일 뿐입니다.
이런 식으로 왜곡하고 프레임 짜맞추기에
골몰하는 기사는 사양이다.
홍카도 포기한 관종 마삼중
이런 식으로 왜곡하고 프레임 짜맞추기에
골몰하는 기사는 사양이다.
홍카도 포기한 관종 마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