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치에 이렇게 관심가지는건 정치가 당신이 하는 일과 관련이 있어봐라.
그럼 눈이 뒤집어질꺼임.
나는 내가 하는 일이 박근혜 정부말에 법안개정을 말도안되게 하려고해서 반대하다보니깐 다시 정치에 관심가지게 되었는데.. (관심가지고 반대운동 열심히 하니 성공함. 그때 관심가져주신 의원님들 감사)
그때부터 아 정치에 무관심해지면 피해보는건 일반 국민들이구나라고느꼈음.
물론 어딜가나 극단적인 사람들은 있지.
그런데 본인과 의견이 틀리다고 극우몰이하는건 쫌 웃기다 진짜 ㅋ
왜 극우 정당에 몸 담고 있지? 그냥 자기가 당 하나 만들지
리준석 자기는 극좌인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