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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돌직구` 날린 장예찬 "이준석 편 서는 청년들 `여의도 2시 청년`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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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49770?cds=news_edit

Screenshot_20220820-080456_NAVER.jpg

<여의도2시 청년>vs<6시내고향 청년>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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