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적으로 치우치는 순간 생각의 폭이 좁아진댜. 그러면 프레임에 갇히기 쉬워진다.
우영우의 박원순 헌정도 과연 진짜 헌정인가도 따져야 함. 따지고 보면 박원순이랑 관련되어있기는해도 정작 모티브가 사건들중에 박원순이 활약을 한 사건들은 없음 단순히 박원순이 포함되고 제일 유명한것을 빼면
유명한 사람이 포함이 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집중하게 되어 인식이 거기에 치우치게 됨
단순히 우영우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편견으로 정치적인 프레임에 갇힌 사람들의 말일 뿐
박원순이 30년간의 행적을 보면 과연 연관성 찾기 어려운 것들이 있을까? 우영우의 주제가 주제인 만큼 곁히지 않는 것들은 없다.
Ps. 글을 잘쓰고 싶어요.
드라마로 그냥보삼...자꾸 정치색 편견부여는 쫌...
박원순 헌정에 대한 편견에 대한 글인데 제가 글을 잘 쓰지 못해서 중간에 정치적인 프레임에 갇힌 사람들의 말 일뿐 이라고 쓰기는 했는데
쏘리요 일중이라 대충보고 오해한듯. ...좋은글 따봉 👍👍👍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페미도 솔직히 현재드라마들중에 대부분 함유되어있으니 따질 문제는 아니고
그 분과 연관성에 있어서는 의도를 했던 안했던 살짝 느낌이 난게 아쉬운거지
방통위가 제대로 작동 안하고 있다는거지...수수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