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분야 28개 사업 추진…5년간 총 14조7000억원 투입
36개월 이하 '육아조력자 돌봄수당·바우처' 30만원 지급
영아전담 돌보미 올해 260명→2026년까지 1100명으로
'서울엄마아빠VIP존' 66개소, '가족화장실' 169곳 확대
서울시가 조부모와 친인척에 자녀를 맡긴 가정에 '육아조력자 돌봄수당'을 월 30만원 지급한다.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는 월 30만원의 바우처를 준다. 긴급할 때 아이를 돌봐주는 '아픈아이 일시돌봄 병원동행 서비스'도 새롭게 시작한다.
https://naver.me/53XvAOdN
? 점점 무슨 수당지급이 늘어난다? ㅋㅋ
저거 허위신청 부당 수급자 많이나올꺼고 쓰면 없어지는거 아냐 퍼주는거말고 다른 정책을 말해라...
세금을 허투루 쓰지말지...
내용은 안 읽었지만 손주 봐준다고 서울시에서 30만원 지원은 아닌 듯
? 점점 무슨 수당지급이 늘어난다? ㅋㅋ
스윗
저거 허위신청 부당 수급자 많이나올꺼고 쓰면 없어지는거 아냐 퍼주는거말고 다른 정책을 말해라...
세금을 허투루 쓰지말지...
내용은 안 읽었지만 손주 봐준다고 서울시에서 30만원 지원은 아닌 듯
저렇게 한다고 낳겠나 연로한 노인들만 고통받고 국가예산만 갉아먹지.
오세훈 얘도 좀 안되겠네.
재개발이나 랜드마크 때려짓는거 외엔 복지정책 구상들은 하나같이 센스가 없다.
스윗세훈 머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