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감이 아닌 홍감탱이?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말투는 무거운 중저음에

행동은 예의있게

제.발.조.까.는.소.리.좀.하.지.마

틀딱들 느그 자식들에게

항상 가르치는게

경쟁, 가식이 전부아니였냐?

"남들 앞에서는 조심히 행동해라."

"남에게 하고싶은말 함부로 하지마라."

이따위것도 가르침이라 하고있으니...

한심할 노릇이다.

"세상에 믿을 놈없다."

라고도 가르치는 양반들이 언제부터 남을 그렇게 생각해왔는데?

그냥 니들 체면차리기 바빠서 그런거잖아ㅋㅋ

아니야?

이제 가면 좀 벗고 살아.

당신들부터가 남들을 불신하면서 그래놓고

"사회는 피도 눈물도 없다"라고 자식들 세뇌시켜서 경쟁이나 부추겨서 <헬반도 풍조>를 만들었으면 

적어도!  반성을 하고 후대를 위해 

가식이 아닌

진실된 사람을 뽑아서

대한민국의 풍조를 바로 세울 생각을 해야지

차디찬 흙에 묻힌 순국선혈들에게 죄송스러운 맘은 있는거냐?

그것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애도하고, 애국가 부르고, 남들이 하니까 따라하는거였어?

도대체 왜 사는걸까..? 

그따위로 체면차리기 바쁘게 살거면서

왜 자식들도 힘들게 하면서 

그러다 결국은 죽을거면서 왜?

이제 그만 가면을 벗어라.

홍감탱이가 떨어진 이유는 하나다.

틀딱민국 틀민정서에 맞지않아서.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