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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차오르는데방수문 열어놓고 퇴근한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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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

< 기사 전체를 읽을 시간이 없으신 분들은 노란색 하이라이트만 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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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208116968i


집중 폭우에 안양시 공무원이 안전 불감증으로 방수문을 개방시켜 두고 퇴근하여 안양천 주변 시민들의 침수 피해가 커졌는데 시에서 보상을 해 줄 수 없다고 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네요.

공무원은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질 필요가 없나 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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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해피데이
    2022.08.11

    안양 시청

    너절하네

  • 해피데이
    블랑
    작성자
    2022.08.11
    @해피데이 님에게 보내는 답글

    시의 공무원이 잘못해서 일을 키웠으면 시에서 보상해야 하는데 시에서 모르쇠로 일관한다는게 문제입니다.

  • 민주는밍구리

    김종국보내서 줘패야지 

  • 민주는밍구리
    블랑
    작성자
    2022.08.11
    @민주는밍구리 님에게 보내는 답글

    ㅋㅋㅋㅋ

  • Paul
    2022.08.11

    해당 공무원이든 시청 관계자든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속이 시원하겠는데

  • Paul
    블랑
    작성자
    2022.08.11
    @Paul 님에게 보내는 답글

    공무원들은 서로 책임 떠넘기며 누구도 책임지려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정년 퇴임할 때까지 근무하겠죠.

    괜히 공무원 철밥통이 아닙니다.

  • 2030호대
    2022.08.11

    원칙적으로 공무원의 과실은 기관이 책임지고, 공무원은 기관에 대해 책임(징계)지는 건데, 역시 만진당 시장 다운 개짓이네.....

  • 절무신
    2022.08.11

    침수되는거보고도 집에가는분있는데 ...기본개념상실이 일상이되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