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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공포의 밤'…바퀴벌레 쏟아지고 맨홀뚜껑 튕겨나갔다(극혐짤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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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heart

/유튜브 캡처


[서울경제]

80년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휩쓸고 간 서울 강남 일대는 재난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강남구와 서초구 지역에는 시간당 100㎜가 넘는 비가 쏟아졌다.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도로 위 맨홀 등 시설물이 떨어져 나가면서 위험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또 서울 강남역 인근에서는 하수가 역류하면서 바퀴벌레 떼가 출몰했다는 목격담도 전해졌다.


https://naver.me/x9Lkyn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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