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장관이된 의원들은 지역구에 소홀해질수밖에 없을텐데..
정부로 들어가는의원들이 비례대표의원 하나 지정해서 지역구 지키고있으라고 할순없으려나..
비례대표의원도 지역구 경험을 만들수있으니 나름 비례대표제가 존재해야할 정당성이 일부 생기지싶은데.
정부로 들어가는의원들이 비례대표의원 하나 지정해서 지역구 지키고있으라고 할순없으려나..
비례대표의원도 지역구 경험을 만들수있으니 나름 비례대표제가 존재해야할 정당성이 일부 생기지싶은데.
내가 생각하는 이유
1. 장관의 지역구 출신 비례대표 의원이 없을 수 있으며 이 경우 지역구 사정에 해박하지 않을 수 있음
2. 차기 총선때 공천 관련 지역조직 분열 생길 가능성 내재
일리있네요 어중간하게 있을바엔 차라리 손 안대는것도 방법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