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선주자 되는건, 그냥 럭키문재인임.
한동훈이 뭐 보여준게 없음.
그래봐야 검사로 평생 살다가 이제 법무장관 달아본건데, 막말로 수해복구를 나갔냐, 시장통에서 꽈배기라도 사먹기를 했냐?
그게 설령 법 다루는 사람이 해도 되는 행동이냐 반박하거든, 그럼 적어도 27대선에는 나올수 없다고 말할것임.
차라리 강원지사 김진태를 미는게 훨씬 나음.
아마 지역민 대상으로 도지사, 광역시장 호감도 투표하면 장담컨데 그사람은 5손가락 안에는 가뿐히 들어감.
심지어 한동훈은 윤석열과 운명공동체임.
윤석열이 이미 정권을 뿌리치고 우파당에 와서 직접 정권을 만드는 루트를 써버려서, 이제 똑같이 하지도 못하는데다,
윤석열정부가 흔들리면 같이 폭풍맞는것.
인물이 받을만한 시선에 비해 너무 과한 시선이 쏠려있기때문에, 이제는 박근혜처럼, 옷차림 하나하나를 지적하려 들것임.
좌파들에게는 배신자, 우파에게는 우파 거물 킬러.
도무지 대선에 나올 어떤 기준도 충족못했는데 어딜 나온다는건지. 나오려거든 적어도 27대선엔 나와선 안됨.
이재명 강점기 직행이다.
거품 꺼진다 내 그리봅니다
윤석열도 됐는데 누구든 못할까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모를일이 아니라, 차라리 이준석 출마가 더 일리있을지경임.
그건 모를일이지
모를일이 아니라, 차라리 이준석 출마가 더 일리있을지경임.
윤석열도 됐는데 누구든 못할까 싶음 ㅋㅋㅋㅋㅋㅋㅋ
거품 꺼진다 내 그리봅니다
나라면 출세와 권력보다 자녀입시가 더 중함 ㅋㅋㅋ
윤석열이 여러모로 나쁜 선례를 만들었지.
난 김진태>오세훈 여기까지가 선거 차악으로 뽑을 수 있음.
한동훈이
박근혜 뇌물 구속
이명박 뇌물 구속
이재명 뇌물 구속
여기에 수사 다 관여함.
윤석열 최측근 부하 아니었으면 법무부장관도 못했을 인간이죠.
듣보잡 검사 중 하나
검사로서의 공적은 검사에서 통하는거고 정치인은 다른 문제죠 외부인사 영입 조건과 중심으로의 승진 조건이 같지는 않아요
그냥 매운탕 빠가사리 급임.
한동훈이 대선주자면 파리가 새
우리에겐 홍준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