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25681?sid=110
"물론 전례가 없는 건 아니다. 과거엔 전액 탕감 사례까지 있었다.
하지만 그건 10년이상 1000만원 미만의 연체자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일반 채무자에게 50% 이상 탕감해준 일은 없다."
이건 정책을 철회하고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
여러번 경고했는데...
얼렁뚱땅 보완해서 슬쩍 넘어가려는 수준으론 민심의 분노를 막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