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물어본 것도 아닌데 계속 이준석 팬클럽 아니라고 말하는 거 보면 자기들이 이준석 팬클럽인 거 찔려서
극구부인하는 거 아니냐
(강한 부정은 긍정)
윤석열이 대통령은 전광판을 바라보지 않는다고 말만 그러고 누구보다 지지율 떨어져서 불안한 티 팍팍 내는 거나
평소에 사케를 마시고 일본에 부동산 있고 일본차 타는모 당 정치인들이 일본꺼는 사지말라고 노재팬 거렸던 거나 다를게 머가 있냐
누구나 저기 모인 사람들이 이준석 쪽 사람인 거 알고
이준석을 구하기 위해 결성된 건 아니지만 우연하게 이준석 징계 이후에 결성되어서 이준석 징계만 관심이 있음
물론 이준석 팬클럽이다고 인정하면 여론전에서 힘들어지는 건 아는데 너무 뻔뻔해서 괘씸하당
그리고 변호사는 신인규나 천하람 이런 사람도 있는데
굳이 모금을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예전에 틀세연에서 박근혜 생가니 머니 하면서 할배할매 돈들 삥 뜯는것만 생각남
대상이 박근혜 생가에서 이준석 소송비용으로,
활동장소가 개인유튜브에서 일개 커뮤니티로 바뀐 거 말고는 큰 차이가 없는듯
아무리 그래도 2천만원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