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최근 국민대가 '표절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논란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는데요.
또 다른 표절 의혹이 나온 석사학위 논문에 대해서는 숙명여대가 결론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MBC 취재 결과, 지난 6월 숙대에서 전체 교수회의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평교수가 직접 나서 총장에게 학교의 미온적인 대처에 대해 따져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naver.me/Fbu8e6Hf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최근 국민대가 '표절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논란은 오히려 확대되고 있는데요.
또 다른 표절 의혹이 나온 석사학위 논문에 대해서는 숙명여대가 결론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MBC 취재 결과, 지난 6월 숙대에서 전체 교수회의가 열렸고 이 자리에서 평교수가 직접 나서 총장에게 학교의 미온적인 대처에 대해 따져 물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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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총장 피말리겠다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우리 김여사님 미술에 관심 있다고 석사논문은 또 파울 클레를 쓰셨어요? ㅎ 석사논문은 파울 클레, 박사논문은 사주궁합사이트… 누가 연구 커리어를 이 따위로 관리하냐? 숙대 평교수 누군지 용기 있네
박수받아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