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2025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힌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안에 대해 교육계 반발이 커지자 교육부가 “앞으로 사회적 합의를 할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초등학교 취학 연령은 낮추는 원칙은 고수하되, 방식이나 기한을 달리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도 밝혔다.
● 교육 단체들 “5세 입학 국민 우롱”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을 비롯한 교육·보육·시민사회 단체 회원들이 ‘만 5세 초등 취학 저지를 위한 범국민연대‘를 구성하고 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이 방안 철회 집회를 갖고 있다. 양회성 기자 [email protected]
교육부가 취학 연령 하향을 추진하는 이유는 조기 취학을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교육 단체들은 교육부가 해당 정책을 추진하는 절차와 내용 모두 잘못됐다고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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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는 것도 없고
정책들은 먼저 튀어나오고
국민들은 급체하는 느낌임😎🤩
저것도 장관이라고
너무 과하게 악셀 발브시는거 아니라예
설마 음주근무중은 아니겠지요
보여주는 것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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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입학년도 내리는게 장난인가 무슨 할부금도 아니고 1년에 1개월 ㅋㅋ
그르게~~
이거 철수가 질러 놓고 미국 도망 얘기 나오던데
정시나 지르지 공약으로 떠들던거
저것도 장관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