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 지기 친구 있었는데
알고보니 찢빠더라;;
말하는거보면 어질어질함
부자들이 돈을 다 가져가서 우리나라가 힘든거다
찢이 부자들 기업들 돈 다 가져가서 평등하게 뿌려줄거다(ㅅㅂ공산당임)
그러면서 찢한태 카톡 해서
바빠서 씹을떄도 있긴한대 몇일 후에 답장 오는것도 좋다고
내가 물었지 부자들이나 기업들이 강제로 돈 훔처간거냐고
그건 아닌데 반강제로 가져갔다니 뭐래니...
정상적인 대화가 안됨...
부자들 기업들한태 엄청나게 악감정을 가지고 있음
부자들 기업들 조지면 평등한 사회가 올줄 알고있더라고...
어질어질 해지더라
그래서 손절침...
연락 안한지 1년 넘음
친구랑 정치얘기하면 싸우게 되더라고 나랑 정치성향 맞는사람 친구중에서 찾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글킨하지 근데 저짝 사람들은 부자랑 기업들 한태 왜 그렇게 적대적인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음
지가 부자될 생각을 안하거든
부자될 능력이 없으니까 부자 돈이나 뺐자 이거지
무섭노 친구
나이 찰수록
어우..좀 심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