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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종특인 이 국민성이 저번 대선도 망치더니 이번 대통까지 삽질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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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입니다
냄비근성.


반문과 반민주당이라는 판타지 하나에 끓기 시작한것이

어느 순간 냉정함과 객관성을 잃더니

내 선택이 죽어도 맞다는 아집이라는 화력이 더해져

끓어오른 열기가 모든 이성을 삼켜버림.


냄비가 식고 나면 남는 건 고통과 후회뿐.

그리고 그 책임은 아무도 지려하지 않고 반성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다른 냄비로 갈아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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