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마친 류삼영 울산중부경찰서장(총경)이 회의 내용에 대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최근 열린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옛 군(軍)내 사조직인 ‘하나회의 12·12 쿠데타에 준하는 상황’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류삼영 전 울산중부경찰서장이 “경찰국 신설을 추진하는 행안부가 더 쿠데타 같다”고 반박했다. 류 전 서장은 전국 경찰서장 회의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 전 서장은 25일 중앙일보와 전화 인터뷰에서 “경찰국 설치는 공무원의 정치적인 중립을 훼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더 쿠데타적이다”라며 “(경찰서장 회의 등은)그런 것을 막는 반 쿠데타적인 행위, 쿠데타가 아니라 쿠데타를 막는 행위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일보
https://naver.me/52M2qN0V
정치질에 환장한 나라
경착국 권위 올리겠다는 니가 더 국민눈에는
권력스멜이나😎🤩
이제 민주당 출마하는건가?
얼굴에썬크림떡칠했냐? 화장했냐 독립운동하냐..?
황우나 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