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강성노조 잡을 만한 법 만들고(단, 노조가입율을 제한하지는 않는다) 최대한 리쇼어링 정책해가지고 노동개혁 해서
기업들이나 부자들 돈 ㅈㄴ 한국서 쓰게끔 상속세, 증여세, 법인세 감세하는 정책해서
성장중심으로 쫘악 돌려가지고 기업투자하면 인센티브도 주고 해서 일자리 늘리고
국민이 자기 소득으로 먹고 살게끔 만들어서 세금도 많이 모이고 복지예산도 줄어들면
집중적으로 가난한 서민들하게 선별적 지원하여 끊임없이 실패해도 일어날 기회를 주어
스스로 성공하여 먹고 살게끔 하고싶은데 이거 맞는 방향성 맞지?? 내가 너무 우파시장주의로 극단적인가?
나랑 비슷한듯
나는 거기다가 항공 및 도로의 교통의 원활함을 위해 도로교통망 및 공항 유치 등을 통해 지역간의 사람 및 물자의 교류가 빠르게 하는거까지 하면 어떨까 생각
그리고 학교에서 진로 및 적성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보다 더 확충하고 활성화해서
'내가 하고 싶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아이들이 찾게 만드는거 까지???
일자리는 곧 경제라 생각해서
극단주의자는 나임
복지는 굶어죽는사람 시체처리비용 = 구휼목적 복지비용 될때까지 제한하고
나머지는 모두 생산력 확대에 쏟아붓거나 안걷기
국가의 모든 재량 및 능력은 해외자원확보와 외압견제에 쓰고
생산력 향상으로 물가를 0에 수렴하도록 노력하며
나아가 물가하락으로 자연스럽게 노동시간이 줄고 생산이외의
다른 방향의 경쟁력을 육성하는 형태
국가의 능력은 죄다 내치가 아니라 외교에 쏟지만
모든 정보를 취합해서 종합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시스템은 필요하다고봄
예를들어 직업별 임금현황 같은것
민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 생각이 든다면 우파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