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716060046526
윤석열 대통령 지인 아들의 대통령실 근무 사실이 알려져 '사적 채용' 논란이 인 데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9급 공무원 월급이 적어 (오히려) 미안하더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키웠다.
권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내가 추천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잘 안다"면서 "(이 직원의 업무 역량이) 충분하다, 높은 자리도 아니고 행정요원 9급으로 들어갔는데 뭘 그걸 가지고, 최저임금 받고 들어갔는데"라고 밝혔다.
이것이 윤석열의 공정과 상식
윤핵관의 원조
사람이 입으로 사람 소리를 해야 사람인데, 입으로 똥을 싸면 멍게가 아닌가?
권성동 강원랜드 내리꽂아주는 실력 어디 안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