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차고 나갔으면
소신이라도 지키던가
나도 한 때 새보계가 말하는
합리적 보수, 따뜻한 보수에 마음이 뭉클했던 적이 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저 입만 산 선민의식 가득한 위선적인 집단이었음
새정치 만큼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게 합리적 보수
박차고 나갔으면
소신이라도 지키던가
나도 한 때 새보계가 말하는
합리적 보수, 따뜻한 보수에 마음이 뭉클했던 적이 있음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저 입만 산 선민의식 가득한 위선적인 집단이었음
새정치 만큼이나 정체를 알 수 없는게 합리적 보수
새로운정치 새로운보수 새로운물결
새로운 어쩌구 하는놈들은 일단 한번 생각해봐야됨
갑자기 신천지가 생각나누 ㅋㅋㅋㅋㅋ
괴상하게 섞어놨으면 미친놈이 분명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