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이 그때도 존재한다면
대충 홍준표, 오세훈, 윤핵관 인물 1명 해서 3파전
홍준표는 홍준표
오세훈은 새보계가 힘 싣는게 맞다고 봐야하고
윤석열이 낮은 지지율로 임기 마칠 시
둘에 비해 낮은 지지율의 윤핵관 인물
계파를 안가리는 자들은 홍준표 vs 오세훈 중에
고민할 것이고
새보계 쪽 인물들은 오세훈 지지선언을 할 것.
그러면 홍준표는 오세훈 대세론에 밀릴 가능성
높음
여기서 홍준표가 선출되는 단 하나의 경우의 수
'대구가 바뀌었다'
대구가 5년 이내로 광역시,도 gdp 중상위를 잡으면
아마 홍준표가 대세가 될 것.
물론 오세훈이 대통령 욕심이 있을 때의 얘기.
개세훈 4년동안 담그면 됨
제발 개세훈 개세훈 외쳐대지들 말자
4년을 어떻게 보내는지도 중요해질듯요
오세팔도 보수라고 보시면 안 됩니다.
홍카 담에 오세훈이면 찍어는 주겠지만..
오세훈은 대통령깜은 아직 아니라 생각함!
어떤사람들은 오세훈 잘한다는데 난 뭘 잘하는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