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나 오늘부터 김은혜 다시 지지함

profile
타마시로티나 연예인

https://theyouthdream.com/free/17037392

 

제목 없음.png.jpg

 

항미향김은혜.jpg

 

고소고발.jpg

 

 

청년의꿈 사무국이랑 총괄실장이 유저 한분에게 고소 위협했다고 함.

내가 맨처음 이재영 이다영 싫어한 게 피해자 학폭으로 모자라 고소까지 해서였고,

옛날에 김은혜 지지했던 것도 윤미향이 반성 없이 자기 저격한 사람 고소해서였음.

김은혜 본인 처신 잘못 때문에 한번 손절하기는 했었지만,

가세연 단일화 손절에 윤미향 저격하고 홍카 복당 찬성한 거 때문에 애증이 남아있었음.

사실 원래는 김은혜가 좋은 일 한번 해서 명분이 생길 때까지 지지 기다리려다가,

오늘 운영진 하는 짓 때문에 마음 바뀌었다.

 

청년의꿈 운영진이 표현의 자유 다양성 이러는데 왜 정작 자기들 마음에 안 드는 청문홍답은 칼같이 지우고, 다른 유저 1일 정지시키고, 파딱 한 명을 이렇게 옭아매는 것인지 모르겠네.

이게 청꿈 운영진이 욕한 문재인식이랑 뭐가 다름? 차라리 문재인 고소는 다른 쪽에서 선빵을 쳤다는 변명이라도 가능하지.

난 이제 김은혜 죽을 때까지 손절 안함.

국민의힘 당원가입도 홍카 대통령 당선되고 난 직후에 바로 탈퇴해서 진짜로 민주당으로 갈아탈 거임.

어차피 민주당은 윤미향 당에서 제명시켰으니까 나름 명분이라도 있고 지금 청꿈 운영진 하는 게 민주당보다 나은 점도 없으니까.

내가 김은혜 사진 도배하고, 민주당 나중에 지지하고 이러는 것도 전부 전적으로 청꿈 운영진 잘못임. 어차피 이것도 다양성 아님?

물론 대깨마냥 절대 무지성 지지는 안할 거고, 내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이 홍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을 거임.

원래 내가 홍카 만나기 이전 가장 좋아했던 정치인도 김대중이었고 홍카 좋아하게 된 이후로 홍카를 정치인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또 처음으로 존경하는 정치인이 생긴 것이지.

 

참고로 청년의꿈은 절대로 이재영 이다영과 함께 하서는 안되는 홍카 지지 커뮤니티 사이트임.

본인이 두 선수 좋아하고 그냥 혼자서만 편드는 것에 대해서는 뭐라하지 않겠지만,

만약에 청년의꿈이 다양성을 명목으로 커뮤 차원에서 이재영 이다영 편들고 또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유저 탄압하면,

그때는 나 정말로 청년의꿈 나감.

나도 옛날에는 이재영 이다영 팬이었다가 학폭에 고소하는 거 실망해서 대깨를 할거 같았으면 그년들 손절하지도 않았음.

그런데 청년의꿈이 두 말종 잘못한 점이 있는데도 편들고 다른 유저들 탄압하고 청문홍답까지 월권하면,

홍카 앞으로 영원히 존경하는 것과 별개로 청년의꿈에서 떠밀어서 나가야지 어쩌겠어.

비추 던질 거면 마음대로 하삼. 청꿈 공언마냥 이젠 나도 다양성을 명분으로 내가 올리고 싶은 글 실컷 마음대로 올리고 신사적으로 안 싸울 거니까.

다만 나는 홍카 까는 글은 절대로 안 올리고 박원순 윤미향은 계속 증오할 거임. 또 유저 상대로는 성향 달라도 계속 존중할 거니까 걱정하지 말고.

 

(운전면허 2급 보통 합격해서 다행이다 ㅎㅎ)

댓글
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