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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원선에서 ㅈ발린 입건민주당 대표 이즈미 켄타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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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캡처_13-7-2022_9557_www3.nhk.or.jp.jpeg

참의원 선거에서 개선전 의석을 밑도는 성적을 거둔 입헌민주당의 이즈미 켄타 대표는 '당을 어떻게 살릴지에 대한 책임이 있다'면서 계속해서 당 대표로써 당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임을 강조했다.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제1야당인 입헌민주당은 개선전 23석을 밑도는 17석을 획득하는데 그쳤다. 이런 가운데, 비례대표는 8석을 획득한 제2야당 일본유신회보다 적은 7석을 획득하는데 그쳤으며 두 당간의 득표 차는 약 100만표였다.

 

 

이즈미 켄타 대표는 11일 오후 당 본부에서 기자단에게 '개선전 의석을 얻은 6년전에 비하면 당의 지지기반이 크게 무너지는 등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선거를 치러야 했기 때문에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결과는 무겁게 받아들이지만, 만회할 여지가 충분히 있는 결과였다'고 발언했다.

 

앞으로의 대응 방안에 대해서는 '대표 임기가 남아있고, 그 기간중에 당을 어떻게 살릴지에 대한 책임이 있다. 지방의 지지기반 강화를 꾀하고, 국민들과 더 많이 대화하며, 당세 확대에 노력하고 싶다. 또한 현대 사회에 맞는 정보 발신 조직을 강화하고 싶다(정책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의미인듯).'고 발언했다.

 

당 집행부 인사에 대해서는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안은 없다. 앞으로 좀더 생각해 보겠다.'고 답했다.

 

 

 

 

그냥 니네 당 보수파 마쓰바라 진한테 당대표 넘기고 사퇴해라 제발

경제, 안보정책으로 도배해도 모자랄 판에 쓰잘데기 없이 평등이니 LGBT니 동성혼이니 성소수자니 하는 쓰잘데기 없는 구호 가져와서 아가리나 털고 앉아있으니 니네 당이 선거만 하면 쳐발리는거 아니니??wwwwwwwwwwww

 

 

 

 

 

출처

立民 泉代表「最善尽くした」代表として立て直しに尽力の考え | NHK | 参院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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