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의 '인적자산·지적재산권', 중국에 저가로 유출시켜"
MBC노조는 17일 '최승호 사장 아래 MBC 경영을 망친 김영희 전 부사장의 대선캠프행 시도를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김 전 부사장의 야당후보 대선캠프 영입이 거론된다는 기사가 나와
MBC 구성원들을 경악하게 했다"며 "김 전 부사장은 MBC의 인적자산과 지적재산권을 통해 성공한 뒤
2015년 MBC를 나오면서 이를 저가에 중국에 유출시킨 장본인"이라고 꼬집었다.
MBC노조는 "중국으로 건너간 김 전 부사장은 '한한령'과 중국방송사들의 배신에 설 자리를 찾지 못하다가
다시 한국에 돌아와 2018년 11월 '최악의 사장'이라 불리는 최승호 사장에게 스카우트 됐다"고 말했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1/17/2021111700183.html
문재앙 중국몽 2탄?????????
그러면 머해 국민들이 인정을 안하고 국민들이
결국은 조건없는 특검을 받으라고 하는데
이사람 무도 피디였지?
나는 가수다 피디로 알고 있음.
맨처음에 이사람이 하다 김태호로 바뀐거 아니었나? 무도에 나왔었는데 왜 나온거지 ㅋㅋ
중국몽의 의지는 문석열이 잇는다.
진짜 윤석열 캠프 인사 한명한명 주옥같네요. 뭐 하나 영입을 해도 좋은소리 하나 안나오는지ㅋㅋㅋㅋ
이영돈 PD 영입할려 할때는 6070 발작하면서 비판하더니 왜 김영희 영입에 대해선 조용해?
이게 문재인 시즌2지 아님 뭐야?
김대중 같은 새끼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