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w598RXpA8HA
본인이 보기에 단순히 미래당시절 업보만
이 아니라, 스스로 제갈량을 사칭하며 자신을 내세우고 당내 인간관계를 돌보지
않았던, 삼국지로 치면 유엽이나 장소같은
편협한 대인관계가 근본적 원인입니다.
본인이 보기에 단순히 미래당시절 업보만
이 아니라, 스스로 제갈량을 사칭하며 자신을 내세우고 당내 인간관계를 돌보지
않았던, 삼국지로 치면 유엽이나 장소같은
편협한 대인관계가 근본적 원인입니다.
고렇습니다
위연으로 보는게 합리적
그렇게 볼수도 있습니다. 확실한것은
이준석 박지현이 겪는 현실은 탄압이
아니라 본인들이 자초한 것입니다.
확실히 짱깨일수도 있음 아님말고
갖고 무모하게 덤벼든 때문이 큽니다.
정사의 제갈량은 묵묵히 내정을 돌보며 유비를 지원하는 역할이었고, 유선이 즉위한뒤에도 신하의 본분을 지켰습니다. 이준석과 비교할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