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꿈을 떠난 게이들이 많았는데
이준석의 반골기질을 경계해야 한다고
이정현 당대표
손학규 사건을 예로 든적이 있다
가만 생각해보면
이준석이 박근혜가 발탁했다고는 하지만
그가 성장해온 과정을 살펴보면
본인보다 체급이 큰 사람을
공격하면서 정치입지를 다져왔음
윤핵관이나 윤석열의 잘잘못을 차치하고라도
대선과정속 이준석의 행동에
또 반골기질이 그대로 녹아있다고 보임
즉 윤핵관을 공격해서
본인의 입지를 단숨에
대권주자의 반열에 올려놓겠다는 생각이 듬
반골의 대표적 인물이
삼국지 위연인데
위연의 최후를 보는것 같음
난 지지 까지는 아니였지 써글
그것땜에 얼마나 청꿈에서 시끄러웠누...
만약 준표형이 대선 후보 였고 돌이 저런 행동했다? 바로 손절 침...
쉴드 불가인 쉴드 치지 않나 두번째 런 ㅋㅋㅋ 아 바로 파악했음
걍 쇼만하고 마무리를 못지음 문제 해결도 안하고 내로남불
반골기질... 적절한 표현이다
남을 짓밟아서 자기가 우위에 서는
글쿤
난 지지 까지는 아니였지 써글
그것땜에 얼마나 청꿈에서 시끄러웠누...
만약 준표형이 대선 후보 였고 돌이 저런 행동했다? 바로 손절 침...
쉴드 불가인 쉴드 치지 않나 두번째 런 ㅋㅋㅋ 아 바로 파악했음
걍 쇼만하고 마무리를 못지음 문제 해결도 안하고 내로남불
반골기질... 적절한 표현이다
남을 짓밟아서 자기가 우위에 서는
이준석의 생존방식
그러다가 요번엔 지가 발힘 ㅋㅋㅋㅋ
비즈니스였던거지요 , 홍카에게 준석이가
이젠 필요 없는 이상 더 이상 준석이를
옹호하거나 감쌀 필요도 없습니다
대깨준도 아니구
한번도 사람에게 진심 인적 없던 시키
그렇게 고른 항시키 한테 충성을 다하고
먹버된 기분은 어떨 랑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상대를 밟아서 올려서려면 자신의 능력을 키우려 노력을 하던가. 그럼 소신있다는 소리라도 들을텐데. 능력도 없는게 반골기질만있으니 상대가 콧방귀를 끼는거지. 능력없으니 입만 살아서해결도 못하고. 그러니 욕 더 쳐묵고. ㅉ